2022년 출생아동을 위한 첫만남이용권 정보 총정리

올해 2022년 4월 1일부터, 모든 출생아동에게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2022년 출생 아동이 있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생애 초기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 출생아동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

1. 대상

- 2022년 1월 1일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2022년 출생아동

- 입양아동도 동일 지급(입양 확정일이 2022년 1월 1일 이후인, 모든 국내 입양 가정)

2. 조건

- 지자체·정부의 다른 출산정책과 중복 수급 가능

- 소득 수준, 다태아 여부와 무관

- 국적 보유자·복수국적자·난민법에 따른 난민인정자 포함 (난민인정 신청 심사 진행 중인 경우 제외)

- 부모의 국적이 외국인이지만, 대한민국 국적의 아동

3.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2년 1월 3일부터 신청 가능

- 온라인 신청: 복지로 (2022년 1월 5일부터 신청 가능), 정부24 (2022년 1월 7일부터 신청 가능)

1. 지급 시기

- 2022년 4월 1일부터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금액(200만 원) 충전

2. 사용 기한

-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상)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

3. 사용처

- 유흥업소, 사행업종, 레저업종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

주변에 2022년에 태어난 아동이 있다면 널리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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